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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Ferretlove 님)

페릿이 가장 처음으로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길러지게 됐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일찍이 500 B.C (기원전 500년), Aristophanes의 집필을 보면 페릿 같은 생물이 알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ristotle도 족제비과 동물을 쉽게 길들이는 기술에 대해 썼습니다. 길들여진 페릿은 유럽을 가로질러 정복하는 로마로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사육장으로부터 도망가는 토끼들을 지키고, 사냥하는 동물로 일했습니다. 페릿의 선조는 색깔에 있어서는 원래 야생 긴털 족제비로, 유럽 또는 아시아에서 검은담비(세이블) 였습니다. 그러나 흰 털을 가진 족제비 또는 흰둥이(색소가 결핍된 알비노)가 잡히면서 야생 페릿들을 쉽게 조작(?)했습니다.

오늘날 애완동물 페릿의 모피는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세이블, 알비노, 초코렛 그리고 실버미트 - 또한 설치류를 감시하는 일로 일하면서 페릿은 배로 먼 곳까지 여행했습니다. 페릿의 작은 몸집은 배의 구석과 갈라진 틈새도 그리 좁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래서 고양이에 대한 출입금지 영역도 페릿들에게는 허락됐습니다. 아마도 페릿은 1600년도 후반에 최초의 이주자들과 함께 NEW WORLD(미국) 도착했을지도 모릅니다.

페릿은 미국에 도달한 이래로 설치동물을 감시하거나 사냥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피를 때문에 길러지기도 했다.(다행스럽게도 그들의 모피는 좋은 옷감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영국에서 사냥하기 위하여 훈련받는 동안, 미국에서는 더 이상 그러한 목적으로 길러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잘 길들여진 페릿은 소중히 길러지고 있고, 미국, 캐나다,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일본 곳곳에서 사랑받는 가족의 일원입니다.

 

저도 역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영어는 엄마가 도와주셔서 대충이해하고 제가 한컴사전으로 정확한 뜻을 찾았어요. 휴~ 너무 힘들지만, 알지 못하는 영어보단 국어 쪽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영어보단 국어를 훨씬 더 잘 하거든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가 다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Exactly where and when the first ferret was invited into someone's home is unknown, but early references to ferret-like creatures can be found in the writings of Aristophanes around 500 B.C. Aristotle also wrote of a tame, weasel-like animal, an apt description of our domesticated ferret. Like other animals man has chosen for domestication, ferrets were predisposed for our friendship. Domesticated ferrets moved across Europe with the conquering Romans, earning their keep by flushing rabbits from their warrens for expectant hunters. The original ancestors of the ferret - the wild polecats of Europe or Asia - were sable in coloring, but hunting with white or albino ferrets made retrieval in the field easier.

Pet ferrets today have coats of many colors - sable, albino, chocolate, and silver-mitt, to name just a few. Early ferrets also travelled far and wide on sailing ships, working as rodent patrol. Nooks and crannies on these ships weren't too tiny for a ferret's small body, since ferrets can turn around in very tight places, allowing them into areas off-limits to the cat. Ferrets may have arrived in the New World with the original settlers in the late 1600s.

Since reaching U.S. shores, ferrets have been used for hunting and rodent control, and were even raised for their fur (fortunately, they were not well suited for this purpose). While hunting with ferrets is still practiced in Britain, ferrets are no longer used for this purpose in the U.S. Today the domesticated ferret is a cherished and often pampered member of the household throughout the U.S., Canada, Europe, Australia, New Zealand, and Japan.

 

자료제공: 뚜정이님

저두 한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좀 봤는데여^^ 다른 사람이 조사해 봤을지두 모르겠군여...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당...

 

페릿의 근원은?

페럿, 페릿, 페렛등으로 불리는 이 동물은 유럽 캐나다 족제비를 가축으로 개량한 것으로 야생동물 가운데 ferret이라는 동물은 없다. 야생에서는 터널형의 땅굴에서 살고 있는 듯하다. 무엇에든 파고 들기를 좋아하는 페릿의 습성 때문이다.

최근 미국에서 애완 동물로 순치되어 전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사람과 페릿과의 만남은 오래되었으며 기원전 400년 경에 이미 길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페릿이 사육되어온 이유

페릿은 토끼 사냥, 쥐잡기, 뱀퇴치 등이 특기로 사람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동물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사육되었다.

특히 페레팅(ferreting)이라고 불리는 페릿을 이용한 토끼 사냥은 로마시대 이래 유럽에서 행해졌으며 아시아에서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다. 토끼를 잡을 때에는 페릿을 토끼굴에 넣고 사람이 굴 밖에서 기다리면 토끼가 깜짝 놀라 굴 밖으로 튀어 나온다.그때 망이나 총으로 잡는 것이다

 

페릿은 익살스런 동물!

페릿은 다른 설치류와는 달리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아 잘 가르치면 간단한 재주도 부리고 때로는 사람의 핸드백이나 주머니에 들어가 얌전히 있기도 한다. 페릿을 잘 기르면 8~10년정도까지 살 수 있다.

페릿은 원래 야행성이나 주인의 생활에 따라 주행성으로 자연스럽게 바뀐다. 페럿, 페릿, 페렛등으로 불리우나 정확한 이름은 페릿이다. 여러분들도 페릿으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주기바란다. 야생에 페릿이라는 동물은 없다. 이 동물은 유럽의 족제비과(Mustelidae)를 가축으로 개량한 것이다. 페릿은 그 조상이 야생에서 터널형태의 땅굴을 파고 살던 습성이남아 무엇에든 파고 들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애완 동물로 순치되어 전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외국에서는 애완동물 중 3위를 눌릴 만큼인기가 급상승하였다. 사람과 페릿과의 만남은 오래되었으며 기원전 500년경 약 2500년 전에 이미 사람에 의해 사육되어 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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