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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도테스트 낱개10개) - 동결건조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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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호도테스트 낱개10개) - 동결건조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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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제   품: 건조귀뚜라미
학   명: Gryllus mitratus
일반명: 일반명 왕귀뚜라미 Oriental garden cricket
분   류: 메뚜기목Orthoptera 귀뚜라미과Gryllidae
메뚜기목 귀뚜라미과에 속하는 곤충으로서 몸길이 26∼32㎜이며, 한국에 분포하는 귀뚜라미 중에서 가장 흔한 종입니다.

[제품소개]
애완동물의 고단백 영양간식, 높은 칼슘 함량
기생충 ZERO
진드기 ZERO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한 건조귀뚜라미
외골격이 연하여 애완동물이 섭취하기 편리함
일반적으로 파충류와 조류의 먹이로 유명한 귀뚜라미입니다.
귀뚜라미는 물고기의 먹이로도 훌륭한 영양공급원이 됩니다.
아로와나, 플라워혼, 팩맨, 파충류나 조류 등에게는 최고의 영양간식입니다.
아로와나는 건조귀뚜라미에 길들면 잘먹고, 플라워혼은 그냥 주거나 쪼개서 주면 잘먹습니다.
단백질 먹이가 부족한 경우 대형어류나 조류에게 급여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물고기가 매우 좋아하며, 살아 있는 귀뚜라미는 낚시미끼로로 사용이 됩니다.
동결건조시킨 귀뚜라미는 살아 있는 귀뚜라미의 영양소를 거의 파괴하지 않도록 제조되었습니다.
얼린 먹이나 살아 있는 먹이는 애완동물을 세균에 감염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건조먹이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조귀뚜라미는 완전한 성체의 크기라서 어린 애완동물에게는 작은 조각을 주시거나 반으로 토막내서 주시기 바랍니다.
건조먹이에 익숙해지면 점점 잘 먹게 됩니다.
먹이정응에는 살짝 굶기는 것이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먹이가 떨어졌을 때나 바쁠때 먹이기는 편합니다.

[건조먹이 공급방법]
3분 이내에 먹을 양만 급여하고, 급여 전에 물에 불려서 줄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애완동물에게는 작은 조각을 주시거나 반으로 토막내서 주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먹이의 양을 줄이고, 건조먹이를 조금씩 넣어 줍니다.
잡식 애완동물인 경우 과일이나 야채와 본 제품을 섞어서 공급을 합니다.
먹이를 받아 먹는 생물의 경우 핀셋으로 집어 눈 앞에서 흔들어 급여합니다.

[제품사진]





[생산과정]

농장의 건강한 귀뚜라미 선별
불순물 제거
인공첨가물 없이 동결 및 건조

고슴도치, 물고기, 다람쥐, 슈가글라이더, 햄스터, 거북이, 앵무새, 원숭이, 개구리, 소라게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살아 있는 먹이를 사랑스런 애완동물에게 주기에 너무 부담스러운 분들은 건조된 먹이를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중형 및 대형 어류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높은 지방산과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대부분의 민물어류 (시클리드Cichlids, 미꾸라지류Loaches, 뱀장어Eels,  메기류Catfish)와 해수어류 (열대어, 농어류Groupers, 칠성장어Eels)에게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장  점]
편리성
동결건조 귀뚜라미는 반건조 귀뚜라미보다 보관이 손쉬움
살아 있는 동물성 먹이급여가 귀찮으신 분에게 강추
건조하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시 별다른 관리 불필요
실온 보관시 유효기간 2년으로서 장기간 급여 가능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휴대하여 언제든지 급여 가능

애완동물 먹이반응
애완동물이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섭취
어류에게 급여시 중대형에게 적용 가능
고소한 냄새가 나므로 애완동물이 매우 좋아함
일반 바다게나 민물게, 소라게의 경우 양쪽 집게에 집어서 섭취
작은 어류의 경우 먹이를 잘게 쪼개서 급여 가능
애완용 개구리는 핀셋에 집어서 공중에서 움직이거나 바닥에 떨어뜨려주면 잘 받아먹음
부스러기가 매우 적어 먹이손실분이 거의 없음
애완동물의 출산전 영양보충용으로 매우 우수
고슴도치 출산후 체력회복용으로 매우 우수
도마뱀에게 양질의 단백질 공급으로 성장촉진

청결성
물고기에게 급여시 먹이가 물밑으로 가라않지 않아 잔여물 청소 용이
살아 있는 귀뚜라미와 비슷한 수준의 고단백 영양분
진드기와 기생충이 없으므로 매우 청결하고 위생적임
야생의 살아있는 곤충은 기생충감염의 위험이 있지만 농장에성 생산한 건조먹이는 멸균상태일 뿐만 아니라 안전
식욕을 돋구는 고소한 냄새

심리적 안정성
건조된 상태이므로 심리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며, 자녀들 교육상 정서적으로 안정적
애완동물은 좋아하지만 벌레를 싫어하는 분들이나 살아있는 먹이가 징그러워 잘라주기가 힘든 분들은 건조귀뚜라미로 편하게 먹이급여가 가능합니다.

[특  징]
약 3cm 내외
100% 동결건조상태
고소한 냄새
불순물 제거
기생충 및 진드기 제거
100% Pure & Natural 인공첨가물 無

귀뚜라미가 영양가 높다 하더라도 시끄럽게 울면 사육하기가 난감합니다.
살아 있는 귀뚜라미 관리가 어렵고 우는 소리에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농장의 살아있는 귀뚜라미를 냉동건조한 제품입니다. 일반사료에 섞어주거나 단독급여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사료에 비해 천연의 영양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앵무새에게는 양배추와 함께 섞어 주기도 합니다. 무척 맛있게 먹습니다.
가을밤을 대표하는 왕귀뚜라미의 울음소리~
어떤때는 서글프게 들리기도 합니다.
머리 위에 흰색 띠 두줄이 눈섭처럼그어져있고, 앞다리의 종아리 마디에 귀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왕귀뚜라미들은 사마귀 먹이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애우 좋아하는 곤충인데 키우기도 쉽고 귀엽습니다.
가끔 뒷다리가 하나 뿐인 녀석들이 있는데.아마도영역이나 먹이문제로 싸우다가 다리를 잃기도 합니다.

[유효기간]
실온 보관시 유효기간 2년

[영양성분]
100% farm Oriental Garden Cricket (Gryllus mitratus)
Grassphopper size: 3cm
영양성분(100g): 단백질58, 지방14.5, 섬유질6.5, 무기질 5.7, 수분 6, 당, 칼슘, 인, 비타민D3 등
Nutrition Element (100g): protein 58%, fat 14.5%, fiber 6.5%, ash 5.7%, water 6%, Etc.

[적용생물]
민물어류, 해수어류 등의 수질 관리에 우수
어류 (열대어, 토종어류), 조류 (앵무새, 애완조), 설치류 (햄스터, 흰쥐), 파충류 (거북이, 도마뱀), 양서류 (개구리), 갑각류 (새우, 게, 소라게)

[주의사항]
먹이로 줄때 핀셋을 이용하기시 바랍니다.
애완동물의 먹이반응이 매우 좋으므로 먹이 급여시 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타란툴라나 지네, 전갈 같은 생물은 살아 있는 먹이만 먹습니다.

[기생충 NO!!!]

건조먹이는 외부 생물과 격리된 농장에서 생산된 생물이므로 청결하고 위생적이며, 청결한 먹이를 공급하여 사육하므로 기생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건조과정에서 불순물 선별과 가열 및 살균되어 세균까지도 제거됩니다.
반건조먹이와 달리 100% 건조된 먹이는 기생충이 설사 생물의 체내에 존재하더라도 생산과정에서 사멸되어 애완동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안전한 먹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특성상 생물이므로 항상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해야 하며, 먹는 먹이와 상관 없이 예방차원에서 예방접종은 필수적입니다.
애완동물이 살아있는 먹이를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이는 잠자리나 메뚜기, 귀뚜라미 등 대부분의 동물성 먹이에 해당되는 사실입니다. 기생충은 살아 있는 먹이 말고도 사람의 손, 채소, 과일 등에서 옮을 수도 있으므로 애완동물에게 구충이나 예방접종은 어떠한 환경에서 사육하든지 필수적입니다. 또한 야생에서 서식하는 곤충들은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가 많아 애완동물에게 먹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내부와 외부의 기생충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동물병원에서는 먹이와 상관없이 모든 동물에게 구충을 필수적으로 행해주며, 살아 있는 먹이를 먹일 때에는 3개월에 한번씩, 그렇지 않을 경우 6개월에 한번씩 구충해 주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야생의 곤충은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격리된 사육장에서 인공사육한 먹이를 먹이원으로서 공급하는 것이 애완동물을 기생충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최소화 하는 것이며, 애완동물의 건강을 위해 더욱 안전합니다.

[귀뚜라미 산업]
귀뚜라미는 지금까지 애완곤충뿐 아니라 사료용 곤충으로도 이용됐습니다. 
중국의 당나라시대(AD 618~906)부터며, 일본은 1095년부터 애완용 귀뚜라미를 채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송나라시대부터 귀뚜라미 싸움을 즐기기는 풍속이 있어 그 당시 이미 귀뚜라미 사육이 대중화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귀뚜라미를 이용한 도박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려시대 이규보(1168~1241)의 동국이상국집에서 최초 기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궁중의 비첩들이 조그만 금롱 속에 귀뚜라미를 잡아넣고 베갯머리에 두고 그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오늘날에도 귀뚜라미는 상업적으로 이용됩니다. 유럽, 미국과 일본에서는 철저한 경제적 마인드에서 귀뚜라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cricket farm’이라고 하여 귀뚜라미만을 사육하고 있는 농장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주로 열대어와 파충류 같은 애완용 동물의 먹이뿐만 아니라 양식어의 사료로서도 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미국 어민들에게는 어류의 미끼로, 각급 학교에서는 실험용 동물로, 울음소리를 이용한 애완동물로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충북 충주의 한 농가에서 일본에서 한 열대종 귀뚜라미를 수입해 사료로 이용해 ‘귀뚤란’과 ‘귀뚜라미닭’이란 제품을 탄생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귀뚜라미 자체를 가공하여 건장보조식품으로 만들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술자료]

분류 : 메뚜기목 귀뚜라미과
생활양식 : 수컷은 낮에는 구멍 바깥에 앉아 있다가 밤이 되면 울음소리를 냄
크기  : 몸길이 26∼40mm
색 : 광택이 나는 갈색 또는 흑갈색
서식장소 : 돌 밑이나 풀뿌리 둘레에 난 구멍
분포지역 : 한국·일본을 비롯해 동양 일대
몸길이 26∼40mm이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다. 몸은 광택이 나는 갈색 또는 흑갈색이다.
머리부분은 둥글고 겹눈 윗부분에 다갈색의 눈썹모양무늬가 있으며, 구기(口器) 근처도 거의 다갈색을 띤다. 수컷의 앞날개 등쪽면에 해당하는 부분이 발음기(發音器)이며, 좌우의 앞날개를 맞비벼 소리를 낸다. 뒷다리는 튼튼한 뛰는 다리로 되어 있으며 암수가 다 같이 꼬리 끝에서 길쭉한 미각(尾角)을 낸다. 정수리는 앞쪽으로 좁아진다. 겹눈의 안쪽은 노란색으로 둥근 얼굴의 흰색 가로띠와 이어져 있다. 촉각(더듬이)은 가늘고 길어 실처럼 보인다. 앞가슴등은 머리보다 약간 좁다. 앞·뒤 양 가두리는 약간 뒤쪽으로 좁아지면서 구부러져 있으며, 중앙은 약간 굵고 표면은 넓적하며 옆조각의 앞모[前角]는 둥글고 엷은색의 것은 노란색 무늬가 있다. 앞날개는 연한 색이고 수컷은 꼬리 끝부분보다 길며, 때로는 암컷과 같이 길지 않은 것도 있다. 발음부는 크고 그 끝부분은 삼각형이다. 앞날개의 발음경은 길고 가로맥은 없다. 사맥(斜脈)은 보통 3개로, 물결 모양이다. 옆쪽에는 11개 이상의 사맥이 있다.
수컷은 앞날개를 수직으로 들어 올려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뒷날개는 꼬리 모양이다. 다리는 거의 단색이다. 뒷다리의 허벅마디는 크고 단단해서 뛰어오르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밤에는 짧은 거리를 날 수도 있다.
암컷의 산란관은 길이 21mm로 약간 구부러져 있으며, 뒷다리의 허벅마디보다 훨씬 길다. 창처럼 생긴 산란관으로 땅을 파고 그 속에 산란관을 꽂아 산란한다. 1년에 1회 발생하며, 성충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나타나고 강변·풀밭·밭에 많은데, 풀뿌리 근처의 지면에 오목한 곳을 만들어 거기에 숨는다. 잡식성으로 채소도 먹으므로 종종 채소밭의 해충이 된다. 부화한 유충은 식물질을 먹으며 여러 번의 탈피를 통해 성충이 된다. 돌 밑이나 풀뿌리 둘레에 난 구멍에 서식한다.
수컷은 낮에는 구멍 바깥에 앉아 있다가 밤이 되면 울음소리를 낸다. 울음소리를 듣고 암컷이 다가오면, 구애의 소리로 바꾸어 가락과 장단을 빠르게 하면서 유혹한다. 그후 교미에 성공하면 울음소리는 단조롭게 바뀐다. 성충은 8월부터 11월까지 볼 수 있으며 잡식성으로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한국·일본을 비롯해 동양 일대에 분포한다. 알로 월동하고 8∼10회 탈피한 뒤 늦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우화(羽化)한다.
 컷의 울음소리에는 4가지 정도가 알려져 있다. 즉 세력권을 알리는 소리, 암컷을 부르는 소리, 교미할 때의 소리, 수컷끼리 싸울 때의 소리 등이 다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애완용 먹이로서 유용성
왕귀뚜라미는 애완동물의 먹이로서 유용한 곤충이며, 세계적으로 미국, 일본, 중국, 덴마크, 유럽 등지에서는 국립동물원과 애완동물 시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에게 고단백 먹이원로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귀뚜라미의 대량증식이 손쉬울 뿐 아니라 야외에 자생하는 곤충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사육하여 증식시킨 개체의 경우 매우 청결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곤충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귀뚜라미를 포식하는 상위 영양단계의 생물군
왕귀뚜라미를 먹이로 하는 야생동물은 그 종류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며, 대표적인 천적으로서 조류나 거미류, 양서류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포유류와 파충류, 포식성 곤충까지 생태계에서 일정한 생물학적 평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두꺼비의 경우 곤충에 대한 포식성이 매우 대단하며, 주로 야간에 활동하여 먹이사냥을 한다.

두꺼비는 주로 야생성 곤충을 사냥
조류: 앵무새, , 오리, 야생 철새류 등
곤충: 사마귀, 말벌, 장구애비, 물자라, 물방개, 잠자리 등의 포식성 곤충
어류: 금붕어, 열대어, 토종 물고기 등
파충류: 거북이, 남생이, 도마뱀 등
양서류: 개구리, 두꺼비 등
포유류: 야생쥐, 백쥐, 원숭이, 고습도치, 햄스터, 다람쥐 등
거미류: 타란튤라, 토종 거미
전갈류: 토종 전갈, 수입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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