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중에 눈이 빨갛고, 몸이 흰 토끼를 아시나요?
우리가 토끼하면 딱 생각나는 토끼에요.^^
이녀석의 종류의 이름은 '뉴질랜드화이트'라는 토끼입니다.
이와 비슷한 눈이 빨갛고 몸이 흰 토끼 중
제펜화이트라는 토끼도 있어요.
이 녀석은 일본에서 개량된 토끼의 종류죠.
뉴질랜드화이트보다 큰게 특징이에요. 그런데 제가 이말을
왜하냐구요?
햄스터중에도 이렇게 눈이 빨갛고 몸 전체가 흰색인 햄스터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이렇게 눈이 빨갛고 몸이 흰털을 가진 햄스터를 '알비노'라고 합니다.
알비노는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색소가 부족하여
눈의 혈관이 비춰져 빨간색으로 보이는거랍니다.
물론 알비노도 종류에 따라 골든햄스터의 변종과
드워프햄스터의 변종이 있어요.
종종 눈이 빨간 햄스터라고 싫어하시는 분이 많아요.
그래도 똑같은 햄스터인데 사랑해주셔야겠죠?
출처 :펫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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